MBTI 재테크 2
- 기타 정보/왕초보 컴퓨터, IT 등
- 2020. 6. 17. 13:30
MBTI 재테크 2
MBTI. 내 성격으로 보는 재테크
3. 분석가와 외교관 유형
: ENTJ, ENTP는 외향적인 성향이라 오늘만을 바라보며 소비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INTJ와 INTP는 내향적인 성향으로 미래에 집중합니다.
이들 성향은 타인보다 자신의 지성이 뛰어나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논리적인 사고를 중시하지만 물건 구매나 투자 시 결정장애로 어려움을 겪기도 하고 스트레스나 시간적인 제약이 클 때 나쁜 결정을 내리기도 합니다.
1) 위험 감수자(ENTJ)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노는 것’을 돈에 대한 기본 자세로 돈을 잘 벌지만 저축에는 관심이 적을 수 있다고 합니다.
2) 신중한 살림꾼(ENTP)
소득내에서 신중하게 지출하는 성향입니다.
3) 스트레스 쇼퍼(INTJ)
스트레스를 받을 때 충동적으로 소비하는 성향이지만 기본적으로 검소하고 중요하게 여기는 물건에는 기꺼이 돈을 쓰는 성향입니다.
4) 경험 탐구자(INTP)
대체로 검소한 성향을 띄고 있지만 새로운 경험, 혹은 사치스러운 경험에 큰돈을 쓰기도 합니다.
※ 분석가를 위한 재테크
: 대부부의 분석가 유형의 사람들은 열심히 놀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가장 저축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이 유형은 단계별 목표를 가지는게 좋습니다.
4. 외교관 유형(ENFJ, ENFP, INFP, INFJ)
이상주의 성향들로 자신이 생각하는 가치와 감정이 매우 중요한 유형의 사람들입니다.
자신의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살아가는 경향이 많고 많은 부를 축적해야 한다는 생각에 이끌리지 않습니다. 이들 성격 유형의 약점은 자신이 열정이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너무 과도한 지출을 감수한다고 합니다.
1) 미니멀리스트(ENFJ)
부를 축적하고 싶은 욕망은 거의 없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꼭 돈이 필요하지 않은 유형이라고 합니다.
2) 낭비벽(ENFP)
돈 = 즐기는 수단이며 소비 생활을 즐긴다고 합니다.
3) 소셜 지출가(INFJ)
기보적으로는 절약하는 경향이나 주변 상황 따라 사치스러운 생활 방식을 유혹을 잘 받아 스트레스나 순간적인 부주의로 지출이 높아질 수 있는 유형입니다.
4) 강박적인 구매자(INFP)
정적 위험에 빠질 가능성이 많은데요. 자신이 버는 만큼 소비하는 유형입니다.
※ 외교관을 위한 조언
: 이런 유형들의 사람들은 주변 의견에 크게 좌지우지 되는데요. 주 벼에 분별력 있고 이성적인 지인이 꼭 필요합니다. 무언가를 성취하려 할 때 동기가 부여되는 경향이 있어 확실한 재정적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격에 옳고 그름이 있는 것도 아니고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성격도 좋은게 아니겠죠. 재테크란 것도 자신의 가치관과 철학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므로 정답이 있는 건아닙니다. 그렇지만 조금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수입과 지출의 계획적인 생활이 되면 좋겠지요.
성격이란 게 쉽게 바꾸기도 어렵거니와 바꾸려고 하기보다는 자신의 성격에 잘 맞는 직업을 찾아 업무 만족도를 높이면 만족스러운 삶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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